SSL 인증서 확인

사이트 주소를 넣으면 보안 연결(HTTPS)이 정상인지 넷도우미 서버가 직접 접속해 확인하고, 인증서를 누가 발급했는지와 언제 만료되는지 보여 줍니다.

인증서 목록은 공개 인증서 투명성(CT) 기록에서 가져오며, 접속 확인은 넷도우미 서버가 해당 주소의 443번 포트로 HTTPS 요청을 보내 확인합니다. 조회 기록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SSL 인증서가 하는 일

주소창의 자물쇠와 https는 내 브라우저와 사이트 사이에 오가는 내용이 암호화되어 있다는 표시입니다. 이 암호화에 쓰이는 것이 SSL(정확히는 TLS) 인증서로, 인증 기관이 "이 인증서는 이 도메인의 것이 맞다"고 서명해 줍니다. 인증서에는 유효 기간이 있어서 요즘은 대개 90일에서 1년마다 새로 발급받아야 하고, 갱신을 놓치면 방문자에게 경고 화면이 뜹니다.

경고 화면이 뜨는 흔한 이유

첫째는 인증서 만료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유효한 인증서가 하나도 없거나 접속 확인이 실패한다면 사이트 쪽 문제이니 운영자에게 알려 주세요. 둘째는 주소 불일치로, www가 붙은 주소용 인증서만 있는데 www 없이 접속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셋째는 내 기기 문제입니다. 컴퓨터의 날짜와 시간이 크게 틀려 있거나, 백신 프로그램의 HTTPS 검사 기능이 연결을 가로채거나, 카페와 지하철의 공공 와이파이가 로그인 화면으로 연결을 돌려보낼 때도 같은 경고가 뜹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정상인데 내 기기에서만 경고가 뜬다면 이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사이트를 운영한다면

만료일이 30일 안으로 다가왔다면 자동 갱신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세요. Let's Encrypt나 Google Trust Services처럼 90일짜리 무료 인증서는 호스팅이나 CDN이 자동으로 갱신하는 경우가 많지만, 직접 설치한 인증서는 사람이 챙겨야 합니다. 도메인 자체의 만료일은 도메인 조회에서, 도메인이 어느 서버로 연결되는지는 DNS 조회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결이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고가 떠요.

사이트 인증서가 만료되었거나, 다른 주소용 인증서이거나, 내 컴퓨터의 날짜와 시간이 틀렸을 때 나오는 경고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정상으로 나온다면 내 컴퓨터의 날짜·시간, 백신의 HTTPS 검사 기능, 공공 와이파이의 로그인 화면을 의심해 보세요.

인증서가 여러 개 나와요.

큰 사이트는 서버마다, 또는 갱신 주기마다 인증서를 따로 발급받기 때문에 동시에 유효한 인증서가 여러 개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가장 최근에 발급된 것이 맨 위에 표시됩니다.

자물쇠가 있으면 안전한 사이트인가요?

자물쇠는 나와 사이트 사이의 통신이 암호화되어 있다는 뜻일 뿐, 사이트 운영자가 믿을 만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요즘은 사기 사이트도 무료 인증서를 쓰므로, 처음 보는 쇼핑몰이라면 도메인 등록일도 함께 확인하세요.

마지막 확인: 2026-10-26